안녕하세요.
베베베(bebebe)입니다.
오늘도 전쟁과 같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제눈에는 너무 귀여운 우리 Mun이 아빠가 갑자기 깜짝 선물을 주네요.
짜잔.
Mun의 얼굴을 조각 했다네요.
너무 귀엽죠?
약간 각도를 틀어서 보면 완전 함박미소를 짓고 있는 느낌!!
Mun과 똑!! 닮았습니다.
눈 두개 입 한 개인 점이 너무나도 닮았네요 ^^;;
초 근접 샷입니다.
이런 애교 만땅 선물을 주는 Mun이 아빠 덕분에 행복한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