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베베(bebebe)입니다.
이제 이유식을 시작한 Mun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렌틸콩이 들어간 유기농 쌀 스틱!!!
마트에서 3000원 정도 구매한 듯 하네요.
국내산 유기농 쌀로 만든 영양간식이라네요.
자, 먹어볼까요?
Mun이 하나 Mun이 엄마 하나
……………………….?
이건 무슨 맛이죠?
진정한 무맛의 세계를 경험하였습니다.
남은 건 식감뿐….
Mun아 어떻게 이런 걸 먹고 즐거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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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아 얼른 자라렴.
엄마가 맛있는 과자 사줄께…
그런데 이 과자 Mun이 엄마도 계속 손이 가는 마성의 과자네요.
4 (밀가루, 소금, 설탕, 착향료)無가 5( + 맛)無가 되는 걸 느낍니다.
아이들 과자 맛이 항상 궁금했는데 경험해보니 신세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