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베의 일상] - 안녕? 육지거북아 다음에 보자.

안녕하세요.
베베베(bebebe)입니다.
Mun을 데리고 오랫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Mun이 아빠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공격에 이끌려 한 파충류 전문샵에 들어갔습니다.
사실 전 파충류는 좀 무섭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음?
이아이는 귀여워요.
짜잔.
거북이.jpg

육지거북이라고 하네요.

다 커도 손바닥만 하고 수명도 20년 이상이라고 하십니다.
으흠. Mun이 아빠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Mun이도 크면 좋아할 거라는 설득에 거의 넘어갈 뻔 했죠.
하지만 실제 Mun이 의견은 들을 수가 없으니(Mun이 잠들어 있었다는 건 함정)
나중에 다시 와서 보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이런 거북이 키워보신 분 있으신가요?
다른 파충류보다는 무섭지 않지만....
으흠.
Mun은 좋아할 지 아닐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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