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신이라 고향에 왔습니다~
강렬한 햇빛이 아플정도로 먼저 반겨주네요~
최고온도 40.5도 ~!!!!
이거 실화냥~~~
고향날씨가 동남아처럼 되버리다니~ㅠㅠ
가장 더운날씨에 내려와서 고생하고 있는
바라카(@ araka777)입니다~^^
)
고향 부모님 집이 강변에 있어서 더위도 식힐겸 나왔다가 조명받은 다리가 이뻐서 찰칵~^^
그래도 더위는 밤이되도 무지막지하네요 ㅎㅎ
(()
요건 고향역입니당~
다들 더위조심하시구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