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술을 즐기는 아들바보@ballantines30입니다. 어제 회사 자리를 옮겼네요. 자리를 옮긴다는건 그냥 힘들도 맘도 싱숭생숭하더군요. 일찍 집에 가려하였으나 ㅋㅋㅋ 아이 친구들이 온다는 말에 동료들을 둘러보았으나 다들 바쁩니다. ㅋㅋㅋ 친구들에게 번개를 쳤고 저희는 오랜만에 뭉쳤죠^^
마장역에서 내려 걸어갔네요.&
소가 저희를 반겨주고
시장을 지나 식당으로 들어왔습니다.
간&천엽에 한잔
사시미에 한잔 ㅋㅋㅋ
완판할때까지 쭉쭉 ㅍㅎㅎ
금방 기분 좋아지더군요.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ㅋㅋ 지나친 과음은 안좋습니다. ㅍㅎㅎ
스트레스 없는 하루 되세요. 오늘도 힘내시고 저의 소소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