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꾸준히 보고 있어요. ㅠㅠ 너무너무 다들 칭찬을 해주셔서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ㅎㅎ 하루에 한 번은 그리자 라는 취지로 그리고 있는데요. 누구를 그릴지 정하는게 사실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오늘은 좀 눈이 맑아지고 싶은 느낌이라서 트와이스에 사나양을 그렸습니다. 사나 없이는 사나마나. 치즈김밥에 푹 빠졌던 저로서는 그리는 동안 엄청 행복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