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다큐멘테리를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에 샤워시간이 10분으로 정해저 있고 깨끗한 식수를 먹는 것이 엄청난 복이었습니다.
단수는 뭐 말할것도 없었죠.
저렇게 어떻게 사나 싶었어요.
물 부족 국가라서 그렇다네요..허허..
우리 어릴때부터 포스터도 그리고 물을 아끼자는 교육 많이 하자나요. Sbs에서 물은 생명이다 라는 프로그램도 하고..
근데 정작 물 아끼려고 해본적은 없는 것 같네요.
저는 샤워를 30분은 하는데..
모두가 늦었다고 느끼기 전에 실행해야 하는데 저부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