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의 일기 <끄적끄적>

안녕하세요 ^^

애나 @anna1129 예요

오래 서있는 일을 하게된 이후로

피곤이 빨리쌓이네요 그러다보니

그 핑계로 우리 아가들하고 자주 못놀아줘서

너무 미안해서 오랜만에 산책하고 왔네요ㅎ

산책 하고 와서도 장난감 던져달라고

쳐다보는 두 눈망울이 넘 기여워 죽겠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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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눈으로 쳐다보면

암것도 못하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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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글 올리고 싶었는데 ...

까미랑 놀러가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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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오늘도 굿나잇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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