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

도비탄.png

어제 저녁 철원에서 진지 공사를 끝내고
부대로 복귀중이던 육군 일병이 머리에 총을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진지공사는 전쟁시 숨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장소인데 훈련이 아닌 작업이기 때문에
철모가 아닌 전투모(일반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도비탄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되고있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정보는 없습니다.
군에서는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이를 밝혀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다 죽은 청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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