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만보기 어플을 깔아서 가끔 거기에서 주는 포인트를
이용해서 편의점에서 과자나 음료수로 교환해서 먹고 있습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것이 캐시워크인데요
하루에 보물상자 100개(1만보)만큼을 줍니다
12시가 지나기 전에 이걸 클릭해서 포인트로 바꿔야하는
단점이 있지요(안누르면 12시 지나면 없어짐...)
뭐... 많이 걷다보니... 낮에 이미 1만보를 넘어서
다 누르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 걷는 분들은 저녁때까지 만보를 못넘겨서 그거 누르는걸
잊어버려서 하루치 포인트를 날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어플의 경우는 걸어다니는 양이 12시가 지난다고 없어지는건
아니구요
누적되어 있는 걸음은 다음날에 눌러서 전송해도
되더라구요
이 어플도 1만보 까지만 보상합니다
뭐... 칼로리 코인이란게 언제 상장할찌... 알수는 없지만...
어차피 어플을 하나 더 깔아도 동일한 걷기 운동인지라
깔아봤습니다
코인으로 주는거라서...
이걸 같이 깔아야 코인으로 보상받을때 바로 바로 확인이
됩니다
걷는 속도 같은건 느리게 걷거나 빠르게 걷거나 비슷하게
올라가던데...
실제 운동은 느리게 걷기는 크게 효과가 없다나 뭐라나..
음....
그렇다네요
캐시워크 포인트가 2000포인트정도 남았으니.....
음료수라도 사먹어야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