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서는
미스틱 사옥 1층에 열린 공간을 만들어서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까지 리슨 스테이지라는
이름의 버스킹을 하고있습니다
미스틱 소속 가수들뿐만 아니라 연습생들도 많이
나오는데요
위의 스케줄이 리슨스테이지에 출연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죠
16일은 윤종신이 직접 나왔고
17일에는 여자연습생으로 표시되어 있었는데 타케우치 미유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네요
4/17
타케우치 미유, 이도윤
4/25
타케우치 미유
일본에서는 극장에서의 공연이 항상있던
베테랑인지라 공연은 어색하지않았을것
같은데요
연습생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걸 보니 대단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