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신입들을 가르치는 미호
라는 제목인데요
친절하게 한글 자막이 다 달려있답니다
지한파로 알려져있고 한국말도 잘하는
"미야자키 미호"가 전성기일때는 차세대
에이스 였다고 하는군요
악수회(팬 미팅)때는 엄청난 숫자의 팬들이
몰릴정도였고...
스케줄도 엄청 많았다고
그런데.....
살이 찌면서 점점 인기가 떨어져서
망해버렸다고
16기 연습생들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영상입니다
영상중에 미나미의 모습도 잠깐 잠깐 보이네요
살이 쪄서 인기가 떨어지고...
몇년에 걸쳐서 다이어트에는 성공했지만...
전성기의 인기는 찾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아이돌은 살이 찌면 일이 줄어든다"라고
하는 말로 마무리를 합니다
장면 장면 깨알 재미들이 있네요 ㅋㅋ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데이빗 이야기 #2] 만든 사람은 있지만, 손대는 사람은 없는 완전 자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 데이빗(DAYBIT)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디온(@donekim)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데이빗 거래소의 사...
이 글은 스팀 기반 광고 플랫폼
dclick 에 의해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