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식이나 말씀하시는 바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비드봇이 존재한다고 하여도 직접 큐레이팅을 하고 싶은 사람은 있습니다. 또한 자신들의 홍보를 위해서 큐레이팅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게다가 SMT는 특정 유저들의 커뮤니티들을 만들 수 있기에 SMT의 등장으로 비드봇이 가지는 힘이 유명무실 할 정도로 사라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의 글을 비드봇을 이용해서 밖에 프로모션 할 수 없는 지금 상황에서 아직도 충분한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는 것은 비드봇이 어떤 형태로던 앞으로도 남아있을 것을 쉽게 예상하게 합니다.
문제의식에도 공감하고 프로모션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의 해결책에도 동의합니다. 다만, 비드봇을 없애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비드봇이 있음에도 프로모션 기능 등을 이용해서 비드봇을 이용할 유인이 줄어드는 방향이나 SMT와 같은 다른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절대 글쓴분께 싸움을 걸거나 생각을 부정하지 않음을 밝히고 싶습니다.
RE: 비드봇 비지니스의 본질 = 셀프 보팅 어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