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스팀잇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가 생겨나고 있다.

나는 아직도 스팀플랫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가.



스팀 플랫폼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 계기는 스팀헌트였다. 지금은 포스팅 자체가 시들해진 편이지만 스팀헌트가 처음 나왔을때는 12시 넘어가면 바로 제품 포스팅을 했었다.

단순히 좋은글을 써서 보팅받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스팀헌트같은 서비스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 #steemhunt

그런데 스팀헌트가 smt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smt가 없기 때문에 erc-20 토큰으로 대체하고 나중에 1:1 에어드랍을 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대단한 사람들!

https://steemit.com/steemit/@steemhunt/announcing-hunt-token-airdrops-for-steemians-smart-media-token-project

한글로 안써놔서 해석하느라 힘들었다. 어쨋든 200sp 투척했다. 토큰좀 받아보려고 말이다. 스팀헌트는 그래도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니...

그리고 알게된 것이 스팀가즈아다. #kr-gazua 태그와 반말, 게시판 형태는 친근감과 함께 스팀의 가능성을 한층 더 높게 생각하게 해주었다. 편하게 스팀을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이런 외부의 서비스를 찾다가 steepshot 도 발견했다. 인스타그램처럼 운영하려고하는 서비스다. 이런 여러가지를 보면서도 아직 스팀 코인과 플랫폼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 같다.

올라라 스팀아. 그것만이 나의 믿음을 유지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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