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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다. 이 몬난 스팀에 비상금이라도 투자한 것은 100% 나의 책임이다. 참으로 몬난 선택이었을까?
얼마전 나는 몇 개의 알트코인의 상승장이 올 것 같았다. 나는 비트코인은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비트의 그래프는 그리 신경쓰지 않았다.
아시는 것처럼 약 일주일 전부터 비트와 알트의 상승,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원래 가격으로의 "회복"이 있었다.
몇 개의 알트 코인의 그래프를 보며...
어... 이것봐라.... 이거.. 조금 있으면..
우상향으로 계단을 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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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팀파워다운을 하여 알트를 구매하기에는... 시간이 역부족...
이놈의 13주.. 13주....
하여튼..
몇 개의 알트와 비트코인이 날아가고 있을 때.
이놈의 스팀은 거의 움직임이 없다.
다른 코인들이 움직임과는 별개로 움직인다는 느낌이다. 대부분 하락으로 -_-
뭐 스팀만 탓하기엔... 이오스라는... 더 아픈 충치 같은 녀석도 있지만... 그래도 이오스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 것 같다.
이놈에 스팀에 발목이 잡혔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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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계속 움직여야 살수 있다고 한다. 상어는 부레도 없고 아가미 운동기능이 없기 때문에, 계속 숨을 쉬기 위해서는 앞으로 헤엄쳐야 한다.
어느 누가 말했다.
자본주의는 바로 이 상어의 움직임과 비슷하다고... 돈이 돌지 않으면 죽는 것이다.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 돈은 돌아야 한다.
아직 스마트폰에 암호화폐가 탑재 되지 않았다. 하지만 곧 모바일로 스타벅스커피를 암오화폐로 결재하는 날이 올 것이다. 아직 게임은 시작하지도 않은 것이다.
카카오톡이 그랬던 것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하게 우리 생활 속 깊은 곳으로 침투될 것이다.
상대적으로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하면 몬난 자식이지만... 스팀도 분명 실사용에 가까운 날이 올 것이다.
누가 스팀의 $147, 제4대 대상승장의 말씀을 하시던데... 기분 좋은 상상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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