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오랜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왕~ 스티미언 이웃님들 다들 잘 지내셨어요?
새해가 시작되고도 한달이나 지나 다시 돌아온 레나입니다.
연말에 정신이 좀 없어서..... 도통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 일을 벌렸거든요. ㅋㅋㅋ

레나의 회사는 요리책을 내는 출판사인건 이제 많이들 아시죠?

정신없이 바빴던 이유는.....
작년에 요리책을 함께 내셨던 선생님과 콜라보로 요리연구소를 열었답니다.

요리교실도 진행하구요.
수업과 연계된 즉석식품들도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식품판매를 위해 준비하고 허가받는 과정이 길고 복잡했었던건 안비밀 ㅠㅠ)

수제강정.jpg

쿠킹클래스가 몇 차례 지나가고.....
최근에는 명절맞이 요런 수제선물세트를 판매하느라 너무너무 바빴구요.

이제 설 연휴가 시작되어서
정신차리고 우리 스티미언 이웃들께 인사드리러 왔어요. ㅎㅎㅎ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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