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호주 이야기]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작




안녕하세요~ 제이딘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


워킹홀리데이 갔다 온지 1년 반이 지났습니다.
호주에서 시간날 때마다 포스팅을 하려고 했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서 이제서야 글을 써요.
(변명이긴 하지만 너무 노느라고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어요 ㅋㅋ)






호 주  워 킹 홀 리 데 이

W O R K I N G  H O L I D A Y






빅터하버, 그래닛 아일랜드
















오늘의 마무리

제가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게 된 계기는 그냥 현실도피였어요.
'회사 집 회사 집' 을 반복하는 생활 패턴이 싫었고,
그냥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거든요 ^^
그래서 스물 아홉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회사 때려치우고
동생이 먼저 가 있던 호주 애들레이드로 떠나게 됩니다!
호주에 도착하자마자 여행한 곳이 바로 저기 '그래닛 아일랜드'에요.
펭귄이 많다고 하던데 한 마리도 못 봤습니다 ㅋㅋ
솔직히 여긴 그닥 볼 거 없으니까 놀러오지 마세요 ㅋㅋ




기대하시라
앞으로 펼쳐질 나의 워킹홀리데이를
이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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