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온라인 버전으로 '감사합니다.' 500번을 했는데요.
그것도 계속하고, 오프라인 버전으로 '감사합니다.' 500번을 합니다.
의도적으로 하루에 1,000번은 '감사합니다.'를 하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500번을 100페이지까지 만들었습니다.
프린트한 후 매일 한 페이지씩 '감사합니다.'에 형광펜을 칠하면서 '감사합니다.' 중얼거립니다. ^^;;; ㅎㅎㅎ
지극정성으로 '감사합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호오포노포노 주문도 외웁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