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102 / My Favorite Jazz Song #102

body and soul

오래전 한참 보컬 연습을 많을 했을 당시,
나에게는 재즈곡만을 위한 가사가 적혀있는 노트가 하나 있었다.

물론 모든 가사는 내가 직접 이쁘게 적은,
나의 재즈곡 레퍼토리가 담긴 귀중한 노트이다.

최근에 문득 그 공책을 보다 이 곡의 가사를 발견하고 예전 생각에 잠겼다.

내가 한때 많이 연습하고 공연 레퍼토리에도 꼭 들어갔으며,
어떤 오디션에서 부른 적도 있는 참 좋아하는 음악이었다.

전조가 자주 되지만, 아주 Smooth 한 화성과 멜로디 진행으로 인해
자연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멋진 곡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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