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래 추천, 플라네타리움 레코드(Planetarium Records) - 블라인드(BLIND) 뮤비&&가사

0001559001_001_20180103134044281.jpg
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으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오늘 가져온 트랙은 요즘 많은 네티즌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플라네타리움 레코드의 레이블 EP 'Planetarium case#1'의 타이틀 곡
'BLIND'
입니다.
첫번째 EP의 스토리상 연장선상에 있다는 이 EP는 레이블 소속의 여러 아티스트들의 개성을 잘 보여줍니다.
케이팝스타 출신의 정진우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는 건 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트랙 자체의 완성도는 정말 높다고 생각됩니다.
아티스트들이 각각의 역할에 충실해서 그런 까닭인지 현재의 트렌드와 그들의 개성이 상당히 잘 섞인 느낌...

그럼 한 번 들어보시죠~!


출처: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가사

Hey make a wish first

Penny I got it
I put the coin n pulled the lever
my life is arcade fo sho im on it
One, I’ll never let u down wit arcane
내 삶의 중심 나머진 조연 u roll it
날 때의 모습대로 돌아갈 참에
네게 목을 매는 것쯤 나쁠 건 없잖아
Shine on me U r my royalty
내 믿음의 전부여
Feel my blind loyalty

넌 아름다웠어
긴 복도를 지배했지
떠도는 공기 같아 난
네 단면을 본 그 날 밤에
My life is broken
내가 놓친 flash light
텅 빈 방 안의 불이 다 꺼지면
네가 날 찾아와 어디든

우린 서로를 극도로 믿어
위태롭게
곧 충돌할 열차같이
This is the end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I won’t tell anybody oh baby
I won’t tell anybody
x2

수화기가 울려도
난 계속 침묵해
창문 너머의 너를 봐
더이상 비밀이 없게
차고의 틈새로
햇빛이 네 등을 비추네
난 그저 가만히 앉아서 settle down
피어오르는 먼지를 바라봐

내 녹는 점이 어디쯤일지
이 모든 게 사라져 버릴 수도 있을지
우린 서로를 극도로 믿어
위태롭게
곧 충돌할 열차같이
The end of the fricking world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I won’t tell anybody oh baby
I won’t tell anybody
x2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