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유학 생활] 유학생은 뭘 먹었을까? 3편 나는 육식주의자

 안녕하세요 가비에요 
이번엔 집에서 평소에 먹던 음식을 블로그 해볼꺼에요 !

보통 저는 장을 마켓 마칠때~ 쯤 가서 장을봐요
그럼 좀더 싸게 살수있거든요 .

주로 많이 먹엇던게 스테이크 ,릭 이라는 엄청 큰 대파같은거, 그린빈, 당근
을 많이 먹었어요 

저기 보이는 파 같은게 leek 이라는 재료 에요
밑에 사진이 보통 릭 사이즈에요 ㅋㅋ  그런게 이것이 백합과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대파보다 덜 맵고 약간 단맛이있어요 ! 

 그리고 이건 아스파라거스와 그린빈 볶음이랑 ㅋㅋ 셀러드는 귀찮아서 
그냥 풀뜯어 먹을려고 위에 올려놨네요 ㅋㅋㅋㅋ 

 호주 당근은 한국 당근보다 더 얇고 부드러워요
그리고 단맛도 더 많이나요
보통 그냥 간식처럼 당근 우적우적 먹는 친구들도 많아요
저 또한 학교 다닐때 그냥 당근씻어서 썰어서 락엔락에 넣고 쉬는시간마다 꺼내먹었어요 

 보통 저는 삶아서 볶거나 그냥 삶아먹었어요.
저는 막 엄청 소스 많이하는것보다
간단하게 조리하는걸 좋아하거든요
본연의 재료의 맛을 살린맛 

 호주는 소고기도 많지만 양고기도 엄청 흔하답니다 .
물론 캥거루 고기도요 마트가면 캥거루 고기도 팩에 팔곤해요
근데 잘안먹어요 ㅋㅋ 약간 요리잘못하면 너무 질기고
맛잇는 소고기있는데 굳이...ㅋㅋ

한국에서도 양고기를 쉽게 정육점에서 만날수있으면 좋겟네요 ㅠㅠ 

 호주에가면 보통 여자들은 살이 다들 엄청찌더라고요 
일단 음식들이 고칼로리가 많고 (호주가 미국다음으로 비만 2위 국가라곻해요)
디져트류가 너무 잘되있어서 ..먹다보면 오키로는 금방 숭숭~혼또니 바지사이즈 안맞고~ 
그래서 약간의 나름? 식단 조절을 할려고 하다보니 저렇게 먹게된것같아요
(사실 저건 굽기만하면되서 간단해서...도있어요 ㅋㅋㅋ)

그럼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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