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런 말을 왜 자주 곱씹었던 느낌일까 아무것도 하지 않던 날이 많았던 걸까 아니면 계속 나를 자극시키고자 함이었을까 어쩌면, 아니 확실히 둘 다 였을 것이다 지금 나는 어떤 상태인가? 해야 할 것들이 많고 분명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가? 반성하고 시작하자. 얼른.
하루하루 살아가고는 있지만, 뭔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 있으신가요.
목표치가 머릿속에 어느정도 그려져 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후에 점검을 해보면
아무것도
되어있는 게 없다고 느껴질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답답하죠.
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자신을 다잡아야 하는 것 같아요.
'작심삼일' 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삼일마다 결심을 한다면, 좀 더 헛되이 시간을 안보내게 되지 않을까요?
여러 다양한 생각들, 투정들, 모두 환영합니다. 따뜻한 말 해드릴게요:)
보팅은 큰 힘이 됩니다:]
다음 포스팅은 [일상] #2 두 번째 일상글이 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