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새벽에 폭우....
단잠을 빼앗는 노상강도 같지만, 자연의 섭리란 것이 어디 인간의 맘대로 되나요?
덕분에 일찍 일어나서 캐드 강의를 듣네요. 물론 일할때 많이 피곤할 것 같군요.
무엇인가 열중해서 한다는 것이 어디 슬픈일만은 아닌듯 싶네요.
재미있게 하루 보내고 이 폭우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