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이 된 요즘 한 젊은이의 고민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급을 좀 더 주지만 일이 힘든 곳을 택할 것이냐 아니면 월급은 적어도 일하기 편한곳을 택할 것이냐. 만약 저라면 어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라면 일하기 편한곳에서 일하고 남는 시간에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할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