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개쓰는 모녀

보름전부터-내 배위, 허벅지 위에서 뒹굴뒹굴하다 잠드는 소율양.

일주일전, 내베개를 침탈하는 딸님덕에
베개하나 더꺼내야겠네~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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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뒹굴뒹굴 굴러서 한베개,
제옆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소율이와 만난지 어느덧 244일. 딱 8개월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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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가상화폐시장에
익절, 손절보신 분들 계시겠지만
ㅋㅋ저는 지난5월, 이더가 16만원까지 하락했을때
멘붕한번겪었기에
이번 하락장은 추매기회엿보다 기회를 놓치고
ㅋㅋ 평온한맘으로 존버중입니다.

평온한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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