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다닐 때에는 주말이 기다려지고 뭔가 계획도 많았던거 같은데 회사를 그만두고부터는 주말이나 평일이나 별 차이가 없어요. 신랑, 아이와 무얼할까 고민이 되는 주말
여름맞이 젤리슈즈와 펀칭드레스. 새 아이템이나 간단한 악세서리로 기분전환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