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3일차

스팀잇에 가입하고 글을쓰며 활동한지 이제 3일차에 들어선

@lovelykim 입니다 ^^

오늘은 그냥 끄적끄적 편하게 글을 적어보려고 해요.

블로그를 해본적도 있고 유투브도 해본적이 있지만

두개의 공통점은 꾸준함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문제점이 뭐였냐면 너무 빠른 반응을 원했던게 가장 큰 문제였던것 같아요.

이미 자리를 잡은 사람들은 급급하게 따라가려하다 보니까 글하나 영상 하나 올리려고 할때마다

너무 많이 고민하고 수정하고 이런 과정이 스스로를 지쳐버리게 만든것 같아요.

스팀잇에 애정이 가득하신 스티미안 분들의 글을 읽어보며 느낀점은 소통하고 편한하게

글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고 알아가게 된다는 말들이 오늘 정말 많이 공감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편하게 마음먹고 묵묵히 저의 길을 가다보면 언젠가는 짜잔!!하고 빛을 보는 날이 오겠죠??

스팀잇도 그렇고 그냥 저의 인생도 그렇고 남과 비교하며 주눅들고 슬퍼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사랑하며 묵묵히 저의 길을 가도록 노력해보려구요. !!

오늘의 끄적끄적이었습니다.

아 맞다!! 내일 중복이더라구요 닭먹구 먹스팀해야겠어요. ㅎㅎ

글만있으면 넘 심심하니까 어제 먹은 냉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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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만나요 여러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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