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막내, 또로 입니다. ㅎㅎ 종은 몰티즈 예요 :)
(이름이 또로인 이유는 복덩이가 들어왔다! 라는 의미로 로또를 거꾸로 붙여서 또로가 되었지요.. 아버지의 작명센스!)
ps. 실제로 2010년 또로를 입양받고, 3등에 당첨된건 안비밀!!
2010년 인연이 시작되어 어느덧 2018년 9살이 되었네요. 이떄 사진을 보면 굉장히 작고 날때부터 귀여웠네요.. 역시 !! ㅎㅎ 강아지 키우다보면 우리집 애가 가장 이뻐보인단 말이 사실인가봐요 ㅋㅋ
16년 여름,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고자 두더지컷 시전!!... 제 눈엔 너무 귀여웠는데 주변에서는 망한거 아니냐고... ㅠ.ㅜ
집도 만들어 주었는데, 집에 잘 들어가있어서 괜히 뿌듯하고 그러네요 ㅎ
평소에도 잘 따르지만 역시 간식을 들고있으면! 가장 반응을 많이하죠!! ㅎㅎ 또로는 피부가 약한편이라, 간식도 조금씩 강아지용 간식만 먹이고 있어요!
어쩌다 한번 나오는 모델 샷!! 가장 잘나온 사진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ㅎㅎ
평소 사진 잘찍혀줄떄는 역시 잘때뿐이죠...
이상! 저희집 막내 또로를 소개해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뵈면 좋겠네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