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팀잇에 블로깅을 하기에 앞서 사람들이 보통 어떤 글을 올리는 지 살펴보았다.
그런데, 요즘 코인 시장이 워낙 핫하다보니 사람들의 관심사 또한 코인에 집중되어 있는 듯 하였고,
스팀달러와 관련된 내용의 글들이 많이 보였다.
하지만, 나는 코인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고 블로그 또한 운영해 본 적이 없는터인지라 주제를 정하는 데
힘들었지만 대충 내가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
1. 코인 공부를 조금씩 하면서 코인시장에 대한 블로깅을 가끔 올리는 것이다.
2.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포스팅을 하면서 점점 스팀잇과 블로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가는 것이다.
3. 영어에 신경을 좀 더 써서 한국인 스팀잇유저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저들의 관심도 얻는 것이다.
위 세 가지를 모두 신경 쓰면서 스팀잇을 시작해볼까 한다.
예를 들면 우선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포스팅으로 클래식 자동차와 호랑이 기타 등등으로 시작할 것이다.
그리고 3번 항목을 위해서는 하나의 글에 한글과 영어 두 가지 모두를 쓰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Today, before blogging on Steemit, I looked at what people usually post.
However, as the coin market is so hot these days, people seem to be focused on coins,
There have been a lot of post about steemdollars
However, I do not know deeply about coins and blogs,
It was hard to decide on a topic, but my conclusion is roughly as follows :
1. I`m going to do some coin-study and occasionally blog about the coin market.
2. I am gonna increase my understanding of steemit and blogging by posting my favorite things.
3. I am more interested in English, so I get interest from Korean users as well as from overseas users.
I would like to start with Steemit with all three things in mind.
For example, I'll start with classic cars, tigers, etc.
And for item 3, I`m thinking of using both Korean and English in a one post
I would like to hear from you about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