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파주출판도시에 자리한 멋지음 배곳(디자인학교)
'PaTI(파티)'에서 일하는 멋지음 기둥(디자이너)입니다.
(익숙지 않은 단어들이 많죠?)
스팀잇에 가입하고 조금씩 둘러보면서, 어떻게 스팀잇을 사용해야하나
고민만 하다가.. 우선 뭐라도 꾸준히 올려보기 위해 'PaTI 일기'라는 이름으로
작은 그림과 함께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 또는 단편적인 생각들이 대부분일 것 같지만,
'파티'라는 디자인을 가르치고 배우는 곳에서 일하며 지내는 기록이 될 것입니다.
이번주엔 중요한 행사들이 연달아 있어서,
결국 오늘도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쓰게 되었네요.
잠시 구경오시는 분들도 반갑고, 반갑습니다.
사용법은 아직 잘 모르지만 용기내어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8.2.20.
하얀 그리고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