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게 좋아서가 아니라 괜히한다.

배우 최강희의 기독교 간증입니다.
특정 종교를 지지하는 내용은 아니구요.

유투브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것인데 내용이 좋아서 한 번 올려봅니다.
술과 담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이렇게 끊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좋아보입니다.

하고 싶을 때는 하고 괜히하는 것은 아닐까? 그때는 하지말자!

우리모두 금연에 성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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