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다더니 그래도 가입했네요. 세 번째 영입 성공입니다. ㅎㅎ
@rian0605 님을 소개합니다.
저랑 예전에 같은 직장에서 일했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 또 열심히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늘 열심히 '현장'에서 뛰는 기자입니다.
내일부터는 평창에 (난 안 가서 다행이다) 상주할 예정이라더군요. 고생길이 훤합니다. ㅠㅠ
자세한 소개는 직접 가서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제대로 된 소개 글은 안 올렸네요. ^^;
대신 @rian0605 님이 가장 최근에 올린 게시물 링크 공유합니다.
https://steemit.com/kr-join/@rian0605/4
잘 적응할 수 있게 부탁드려요~ㅎ(굽신굽신)
많은 분이 찾아가서 격하게 환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뉴비가 꼭 알아야 할 팁도 던져주시고요.
물론 제가 그때그때 알려주곤 있지만, 스팀잇에 적응하려면 스티미언들과 소통하는 법부터 배워야 하니까요.
참, 제가 먼저 스팀잇 세계로 모셔온 @singasong 님과 @hoo04430 님도 잘 부탁드립니다. ^^
뉴비를 소개하는 글이라 #kr-newbie 와 #kr-join 태그를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