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추천해드릴 노래는
다비치 의 '두사랑' 이라는 곡 입니다.
[노래 듣기]
이 곡은 정말 제가 즐겨 듣는 노래중 하나입니다.
이 곡의 도입부 첫 가사입니다.
"미쳤다고 하겠지 내 지금 사랑이"
"어떤 건지 듣는 사람들은"
"사랑이란 반드시 한 사람과 하는 거라면서 나를 욕하겠지"
저는 처음 이곡을 들었을 때 머리에 뭔가 한대 얻어맞은 듯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이 두사람을 사랑한다..
정말 신선한 내용의 곡이지 않나요??
가벼운 사랑이 아닌 진짜 두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심정
드물겠지만,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당사자는
이 곡을 들었을 때 '완벽 공감' 할 것 같아요.
스팀잇 여러분, 여러분은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을 사랑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