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글 작성이 되는 걸 발견하고 무작정 갤러리를 뒤져 이쁜 사진 한 장을 올려놓고 제목을 뭐라 적을지 내용을 뭐라 쓸지 한참 고민하다가 그냥 그 고민을 적음.
근데 이쁘죠... 당근이의 쌍둥아가들도 이뿌구 동그란 볼록거울도 이뿌구 거울에 비친 풍경도 참 이뿌죠?
스티밋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네요, 근데 모바일로 글 작성하는 거 원래 있던 기능인가요? 저는 10분 전에 알았네욥...ㅋㅋ 당근이 바보인가욥? ㅎㅎ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