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스트는 영화속 명대사,
그중 '한 번쯤 써먹고 싶은 영화 속
사랑 관련 명대사'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가슴을 콕콕
찌르는 듯한 명대사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갈 수도 있지만 집중해서
귀기울여 보면 공감가는 명대사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지금 바로 살펴볼까요?
[ ※대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영화 '노트북' 中
"난 비록 죽으면 잊힐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영혼을 바쳐 평생 한 여자를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
영화 '이프 온리' 中
"오늘의 네가 아니었다면
난 영영 사랑을 몰랐을거야,
사랑하는 법은 알려줘서 고마워.
또 사랑받는 법도."
영화 '안녕, 헤이즐' 中
"잠이 드는 것처럼 그와 사랑에 빠졌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中
"그 때 날 좋아해줘서 고마워,
나도 그 때 널 좋아했던 내가 좋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中
"다시 널 만나지 못할지라도,
혹은 네가 날 잊게 될지라도,
한 가지 비밀만은 말해주고 싶어.
난 널 사랑해."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中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中
"죽음이 당신의 달콤한 숨결을
빼앗아 갔을 지언정, 그대의 아름다움은
빼앗아가지 못했군요."
영화 '비포 선라이즈' 中
"사진 찍는 거야,
널 영원히 기억하려고."
영화 '그녀' 中
"사랑에 빠지면 다 미치게 돼.
사랑은,
사회적으로 용인된 미친 짓이거든."
영화 '스물' 中
"사랑은 몰래 온 손님이라더니,
내쫓을 수도 없고..
도대체 나이를 얼마나 먹어야
이딴 사랑 타령을 안 하게 될까요?"
영화 '청설' 中
"네가 널 안챙기니깐
내가 네 생각만 하게 되잖아."
영화 '러브 액츄얼리' 中
"나에게 있어 당신은 완벽해요,
가슴이 아파도 당신을 사랑할래요."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中
"당신은 내가 더 좋은 사람이고 싶게 만들어요."
영화 '아비정전' 中
"1960년 4월 16일 오후 3시
우리 1분 동안 함께 했어,
난 잊지 않을거야.
우리 둘만의 소중했던 1분을..
이 1분은 지울 수 없어.
이미 과거가 됐으니
오후 3시만 되면 넌 나를
생각하게 될거야."
영화 '뷰티풀 마인드' 中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이고,
내 모든 삶의 이유입니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中
"내가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
영화 '제리 맥과이어' 中
"당신이 나를 완성시켜..
그래서 당신이 없으면 난 내가 아니야."
영화 '브리짓 존슨의 일기' 中
"난 당신의 있는 그대로가 좋아."
영화 '이프 온리' 中
"택시 타기 직전에
내가 사랑하는 법을 알려줬었대.
난 단지 마음이 가는 대로
사랑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