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콕에서 묵은 호텔에 대해 간단하게 올릴까하네요 :)
이곳은 제가 묶었던 방콕 아속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아르테 호텔이라는 곳입니다.
건물은 신축이라 깨끗하고 가격도 6~7만원대라 부담없어
좋았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맨 윗층에 있는 수영장이었는데요
크기는 그리 크지않지만 깔끔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놀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
두번째로 묵은 곳은 아속역 바로 옆에 위치한
그랜드 센터 포인트 터미널 21이라는 호텔입니다
5성급 호텔이라 그런지 크고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네요 :)
가격은 12~16만원 정도로 약간은 비싸지만 일정 중
하루 정도는 지내보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호텔의 수영장입니다. 아속역 주변 호텔 중에서는 제일
괜찮은듯 했습니다.
전망 역시 훌륭했네요~ :)
방콕 여행시 아속역 주변에 지내실 예정이시라면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