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뼛쭈뼛, 두리번 두리번

거리느라 이제서야 쓰게 되네요.

저는 내일, 월요일 아침이 두려운 평범한 직장인이자
작은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으로 바쁘게 사는 도시인 입니다.

블로깅은 꽤나 여러번 하였지만, 주제가 다 달랐던터라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이 공간을 채워야 할까 하는 작은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저는 허브키우기 를 좋아하고

맥주나 막걸리는 덕질을 좀 하는 편입니다.

운동, 목공이 취미이기도 하고
전공은 컴퓨터공학, 정보시스템 Audit 입니다. 참 쓸데 없는 전공입니다

재테크로 선물옵션 같은 파생 상품으로 인생 파생된 경험도 있고,
상가투자분석사 같은 자격증도 있고 부동산도 관심이 많습니다.
요리는 좋아해서 레시피 책은 많이 사지만 실력은 모르겠네요

그냥 어디나 발길에 채이는 일반적인 직장인의 취미와 관심사인듯 하네요. ^^

이러한 취미와 관심사가 앞으로 글의 주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