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머뭇거리다가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hakguan 이라고 합니다!

가입은 작년 11월 쯤 했지만 소심하게 글만 읽고, 근래들어서 댓글을 조금씩 달기 시작했는데 친절하게 대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에 용기내서 가입인사 드립니다!

뭔가 블록체인에 영구적으로 박제된다고 생각하니 띄어쓰기, 맞춤법 등등 뭔가 엄청 신경쓰이고 😖 페이스북 말고는 이렇게 공개된 장소에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방에 혼자 있는데도 오디션 보는 것 처럼 떨리네요💦 오디션 본 적은 없지만요

어쨋든 쓰기 시작했으니
나름 준비한 이야기들을 풀어보겠습니다!

스팀잇에 올릴 이야기들

제가 글을 많이 써본 적도 없고 더군다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글을 써본적은 더더욱 없어서 많은 분들이 읽고 좋아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몇 가지 좋아하는 것들, 관심을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해 앞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잘 쓰지도 못하면서 글 쓰는데 시간이 꽤나 오래 걸리는 타입이어서....
얼마나 자주 포스팅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써보겠습니다!

1. 감상평

요즘들어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심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압박이 좀 심해서 어떻게든 살길을 찾아보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공부아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작은 감상평을 써볼까 합니다!
아마도 대상은

  • 다큐멘터리 가 될 것 같고!
  • 영화 보는 것도 아주 좋아하는 편이어서 (조금 전엔 공부아닌 공부라며...??😂) 영화 감상평도 종종 써볼까 합니다!

다큐멘터리는 요즘 환경 쪽에 관심이 생겨서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는 다큐멘터리를 종종 보고 있는데, 보면서 정말 충격적인 내용들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 부분들도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감상평을 쓰게되면 다큐멘터리에 대한 짧은 소개와 개인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지 않을까...아니면 그냥 궁금증을 쏟아버리기만 할지도 모르겠네요 😅

2. 자신에 대한 이야기

사실 제가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그나마 제일 잘 아는게 제 이야기라서 첫 번째로 쓸까 생각을 했지만, 좀 더 공부도 하고 다른 분들과 나누기도 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해보고 싶기도해서 저 스스로에 대한 이야기는 두 번째로 놨습니다.

자기소개 부분에서 저에 대한 이야기를 사실 별로 안했는데, 뭔가 쑥스러워서 그런 것이니... 앞으로 차차.... 양파처럼 .... 😁
사실 저는 제 얘기하는 걸 꽤 좋아하는 편이어서.. 아마 그나마 가장 확신있게 말할 수 있는 분야(?)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앞으로 자주 이야기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뭔가 쓰다보니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소개가 되어버린 것 같지만 앞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것으로.. 해도 괜찮겠죠....? 😭

어쨋거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Paper.스케치.4 (편집됨).png

뭔가 그림을 넣긴 넣어야될 것 같은데 뭔가 또 넣을만한 그림이 없어서.. 언제 그렸는지도 모르겠지만.. 저작권은 저한테 있는 그림을 넣어봤습니다(자세히 보시면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

이래서 대문이 필요한건가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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