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준 이야기

안녕 꼬꼬마 스티미언 말괄량이들-!
간만에 글쓴다!

일전에 말한 적이 있지만
나는 돌아온 취준생이야.

알 사람들은 알겠지만
요새 한창 인적성 시즌이잖아.

이것 저것 할 공부가 너어어어무 많아서
눈뜨고 다시 잠자리에 들 때까지
블록 맞추고 덧셈 뺄셈하고
글 읽고 참 거짓 찾고~

하면서도 이게 업무랑 뭔 상관이냐
우리나라 기업 진짜 답 없다
는 생각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꾸역꾸역 하는 중이야.

어쨋건 내일은 C사, 내일 모레는 S사의
인적성이 기다리고 있어.

시간 나면 응원도 해주고 기도도 해주길 바라.

취업 선배 형누나들의 조언도 언제든 환영이구.

그럼 모두 다가오는 주말
나 대신 씐나게 놀길 바랄게!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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