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 없는데 산에 있는 회사에 (신입사원 50명중 4명)배치 시키더니 ..
기숙사도 회사에서 엄청멀고 기숙사주변에 아무것도 없더니...
드디어 이사해서 기숙사에서ㅜ벗어나서 안녕한 삶을 즐기고있는데..
인사담당자한테 연락이 와서는 담배 피녜
ㅋㅋㅋㅋㅋ 엥?
느낌이쎄해서 물었다
혹시 영업연수 때문인가요?
우리회사 제조연수라고 공장에서 일하는거 3달 하고 나면 영업연수하는데 ..
내를 다른 도시로 영업연수를 보낼려는 모양이다.. 그래서 두달간 머물 호텔 잡아준단다 ㅋㅋㅋ
여자친구가 내때문에 우리동네에 와서 사는데
오자마자 한달만에 나는 다른동네로.....
기숙사에서도 일마치고오면 이야기할사람이없어서 그렇게 외롭더니
또 그 외로움을 ...
하여튼 다이나믹하게 나를 죽일려그러네... 이 미친회사야.. 날 내버려둬..
이번주 공장에서 일하는 곳 바뀌었는데
너무 앉았다 일어났다해야하는 일이많아서
지금 다리에 근육뭉처서 계단도못오르는데 ㅋㅋㅋ
그래서 근육풀러 온천와있구만
서럽네 ㅠㅠ ㅋㅋㅋㅋ
열심히 공부해서 공헌할려고 책도 빌려놧는데 회사는 나한테 왜구러눈겨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