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잡담 41 - 외국인 모델

하나.

코엑스 앞에서 얼마 전 외국인 모델을 데리고 촬영을 했다.

잘생긴 외국인이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으니,
지나가던 여중고생 아이들이 꺄꺄거리고
오피스룩의 아가씨들이 언제 봤다고 사랑한댄다.

아 부럽다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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