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국 6600에 물렸고 6520에서 털고 나왔다 현재 6450을 찍고 있는데 다시 들어갔다. 그런데 전 고점은 커녕 이 지지선을 지켜줄지가 의문이다
비트코인이 죽어도 블록체인 생태계는 살아남을까? 아니면 모든 것의 상징인 비트코인만은 살아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