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난 누구?

헐...그나마 오늘은 좀 덜 더운건데
요 며칠동안은 정말 죽을 맛이라 그야말로 죽어 지냈네...
사람이 자다가 급사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아.
전기세 무섭다지만 전기세 아낄려다가 장례비가 나가는 수가 있다는 친구의 우스갯 소리가 우습게 들리지 않게 된 요 며칠임.
횽아누나들도 더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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