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즈아] 스팀 가격 1000원 언저리를 바라보는 마음

형들, 먼저 내 인터뷰가 하나 나왔으니까 꼭 읽어봐^^ (댓글 반응 아주 좋아~~~)

[올스팀] 김재인 아름다운 철학자 “지속할 수 없다면, 아마추어다"

인터뷰에서도 밝혔지만,
스팀 투자(?)를 10년 동안 하겠다고 공언했었고,
이제 9년 반 남았어.

아마 가격이나 가격 변동을 보면 스팀잇을 하기 싫어질 수도 있어.

그런데 나는 스팀잇 생태계(SMT 포함)가 굉장히 유의미하다고 보거든.
퍼블릭 블록체인의 미래 중 성공 사례로 남을 거라 믿어.

나는 인문학 영역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계획도 세워 봤거든.

참고: [나의 SMT 계획] 인문학 논문 봉인과 토론의 장

현존하는 블록체인 기술 중 이 정도까지 곧 실현될 수 있는 게 뭐가 있지?
수많은 ICO 코인 중 110만 명 넘게 이용하는 서비스 있어?

그러니 결론은,
스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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