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난장] 난장판(?)이 된 나의 코인들...


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이번주 뻔뻔한 스티미언 주제가 "난장" 이에요..
난장(?),,,,음,,,난장,,,주제가 너무 어려워요.....
그러다...
지금 가상화폐 시장이 난장판(?)이 된 느낌이
들어 주제를 가상화폐 시장으로 정했어요..ㅎㅎ

2018년 4월 어느날
코인의 세계를 알게 되었어요..ㅎㅎ

정말 신기하고,,
이렇게 수익이 나면,,
회사를 그만둬도 되겠구나..ㅎㅎ
나도 전업투자자...가 되어 보리라...
혼자,,정말 행복회로를 돌리고 돌리고 한 그때가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장이 안좋아지다가
다시 좋아지고를 반복하다..
지난주부터는 정말...제 마음이
회사를 그만둘 수 없겠구나...
우울해지기 시작했어요..ㅎㅎ

그래도 행복회로는 또 돌리고 있어요...
저점에 조금 더 줍줍하여,,,ㅎㅎㅎ
정말 큰금액을 넣은것도 아닌데,,
혼자 100배,,의 수익을 바라며
전업투자자의 길을 걸어보겠노라며
혼자 상상한 제 맘이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지금 가상화폐 시장이 조금
난장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지만
곧,,,상승하리라 믿어요..

나의...코인들...
이제 가즈아!!!

뻔뻔한 스티미언 주제가 조금 어려워
글이 주제와 조금 동떨어진 점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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