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칫국

d.jpg

어제 여수에서 갓잡은 갈치를 공수해 왔다기 반겨 모셨습니다.
오랜만에 물좋은 갈치를 만난겁니다.
아침에 호박, 양파 넣고 갈칫국 끓여먹었습니다.
부드럽게 가슴 가득 퍼지는 이 맛을 뭐라 할지...
어젯밤 후배들이랑 마신 숙취가 내빼네요.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