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이 접어드는 임신부 왓어요~^^ 야밤에 배가 고픈데... 많이 참는 편이예요... 그날도 어김없이 참는데.... 이게 눈 앞에..... 결국 주문을 누르고 있었어요..ㅋㅋ 그저깨 밤에 주문했는데~ 오늘 왓네요!! 오자마자!! 구웠죠!! 완전!! 대박!! 어릴때 길거리에서 먹던 그 맛이예요!!! 보통 추억의 맛 다시 찾으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성공!! 재주문을 누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