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ngo에서 살아남기 - 20180212 게임을 많이하면..

휴일에 모처럼 집근처 산에 올랐다.
그런데 뭔가 익숙하다.

아니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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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듀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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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가 무성하다.

돌칼... 그래 돌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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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제 채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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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썩은 통나무에 버섯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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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길을 좀 걸으니 힘이 빠지네 뭔가 먹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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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쌉싸름한 맛이 날 것만 같다.

빤히 쳐다보던 여섯살된 아들은 내가 한심한듯
저만치 혼자 걸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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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옆에 이런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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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타고 먼저 도착하면 애가 깜짝 놀라겠지?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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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지나친 게임은 현실과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주말에 애들이랑 놀아주느라 아직 도시섬도
못간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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