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 남긴글이 평생지워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스팀잇은 개인적인 글을 남기기엔 위험한 곳 같다. 지금 남긴 대부분의 글은 미래의 흑역사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황급하게 남겼던 사진과 글을 지우고, 이 글로 채워두었다.
스팀잇은 신변잡기보다는 다른 용도로 사용해야만 할 것 같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