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오늘 감사한일 』
- 잠
요즘 회사도 나름 좀 바쁘고, 퇴근후에는 아이들과 조금 놀아주고나면 시간이 정말 빠듯한거 같다. --; 그래서 그런지 평균 5시간 정도 잠자나 ? == 여튼 주말이 되면 피곤함이 몰려오는데 ... 오후에 집사람이 편의를 바줘서 한 2시간 정도 푹 잠 잔거 같다 ㅜ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푹 쉰만큼 오후는 활기차게 보낸거 같다 !
『 어떻게 더 좋은 내일을 보낼수 있을까 ? 』
- 산책
정말 날이 덥긴 하다, 한낮이 되면 사람들의 모습이 좀 뜨음 해진거 같은데 커피숍 같은 실내를 보면 사람이 정말 많아 졌다. 그래도 주말이고하니 낼은 가족과 함께 근교로 산책하면서 시원한 음료를 나무아래서 먹으며 보내야 겠다. 아이들은 물론 놀이터로 ! 나는 감독 ㅜㅜ 집사람은 나무그늘 아래 막내와 함께 ! 이렇게 보내려 한다. 오늘 낮잠 잤으니 낼은 기운이 좀 날 것 같다.^^
『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
- 책책책 책을 읽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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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고리즘 책 2 권을 샀었다.좌측 책은 다 읽고 이제 우측 책을 읽어 보려 한다. 대학때 자료구조론 같은 곳에서 본 내용이라 익숙하다 생각하지만 막상 책을 읽고 나면 늘 새롭다는 -_-; 공부는 역시 끝이 없는 것 같다.